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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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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동물보호사이트에서 퍼온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조금씩은 참여해주셨음해여~
물론 불쌍한 사람들 혹은 현재 자신의 일들이 더 최우선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우리가 도울수 있는, 지킬수 있는 것들은 지켜주었음 해요~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선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게 잡하진 않고 또한 현재 자신의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하니 우선 잘못된 우리의 악습들이 하루빨리 이 나라에서 없어지게 우리 모두 다 같이 기도모임에 참여했음 합니다.
※동물보호관련사이트 : www.foranimal.or.kr www.animals.or.kr www.admh.org www.withanimal.net www.kaap.or.kr
여긴 크리스천인들과는 관계는 없지만 제가 이곳의 몇군데에서 밑에 글을 보고선 그래도 뜻이 통하는 곳에 같은 뜻이 있는 사람들끼리 그래도 다 같이 기도모임에참여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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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시작했었는데요, 곧 모든 동물애호가협회에 올릴 예정이며 좀 틀이 잡히면 외국 사이트에도 올려 전세게에서 시차를 맞춰 같은 시간[한국의 밤 10시;유럽 오후 2시; 미국 아침 9시...]에 다 함께 이땅에서 보신탕이 사라지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초청할 예정입니다.
더 좋은 의견이나 방법 있으시면 저에게 멜 주시고요.[francisjustina@hanmail.net]
먼저 밤 10시에 기독교 성공회 카톨릭...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함께 주기도문[주님의 기도]로 마음을 모아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와 성공회신자분들은 잘 하시는 데로 자유기도로 간절하게 불쌍한 멍멍이들을 위해서 보신탕이 없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카톨릭은 사도신경, 성모송 영광송, 그리고 동물들의 수호성인이신 성 프란체스코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주님의 기도를 한번 더 드립니다. 이 사이트 표지모델[?]이신 우리 성 프란체스코는 카톨릭에서 동물들의 수호성인 이십니다. 2000년 카톨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 손꼽히는 겸손한 성 프란체스코는 스스로를 작은 형제라 부르며 또한 모든 동물을 형제 자매라 부르며 사셨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이 수치를 당한다든가, 피조물이 누구에게서 저주를 듣는 것을 보면 몹시 괴로와하였다.'
'과연 누가 하느님의 소유인 모든 피조물에게 품었던 그의 위대한 사랑을 표현해 보일 수가 있겠는가?'
'그 남자는 장에다 가져다 팔려고 어깨에 어린 양 두마리를 묶어 대롱대롱 매달고 가는 것이었다. 프란치스코는 어린 양들의 우는 소리를 듣고는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하여 어머니가 울고 있는 아이에게 하듯이 가까이 가 쓰다듬어주며- - - "나의 형제인 어린 양들을 왜 이렇게 묶어 괴롭히십니까?'- -
토마스 첼라노의 성 프란체스코의 생애 중에서
특별히 이 비참한 여름에는 21일[중복], 8월 10일[말복]날 각각 식탐에 대항해서 한끼이상 금식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불쌍한 동물들을 생각하면 우리의 작은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 바쳐서 그분께서 일하시도록 드립시다.
또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보신탕을 없앨 후보가 당선되도록 기도합시다. 식탐과 정욕과 잔인함,또 돈에대한 집착[최근에 보신탕업자들의 이유가 이것 때문임을 알았읍니다]에 대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랑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의 성령이 이 땅에 넘쳐흐를 때까지 잊지말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모든 만물을 불쌍히 여기신다.- 시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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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도 조금씩은 참여해주셨음해여~
물론 불쌍한 사람들 혹은 현재 자신의 일들이 더 최우선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우리가 도울수 있는, 지킬수 있는 것들은 지켜주었음 해요~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선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게 잡하진 않고 또한 현재 자신의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하니 우선 잘못된 우리의 악습들이 하루빨리 이 나라에서 없어지게 우리 모두 다 같이 기도모임에 참여했음 합니다.
※동물보호관련사이트 : www.foranimal.or.kr www.animals.or.kr www.admh.org www.withanimal.net www.kaap.or.kr
여긴 크리스천인들과는 관계는 없지만 제가 이곳의 몇군데에서 밑에 글을 보고선 그래도 뜻이 통하는 곳에 같은 뜻이 있는 사람들끼리 그래도 다 같이 기도모임에참여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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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시작했었는데요, 곧 모든 동물애호가협회에 올릴 예정이며 좀 틀이 잡히면 외국 사이트에도 올려 전세게에서 시차를 맞춰 같은 시간[한국의 밤 10시;유럽 오후 2시; 미국 아침 9시...]에 다 함께 이땅에서 보신탕이 사라지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초청할 예정입니다.
더 좋은 의견이나 방법 있으시면 저에게 멜 주시고요.[francisjustina@hanmail.net]
먼저 밤 10시에 기독교 성공회 카톨릭...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함께 주기도문[주님의 기도]로 마음을 모아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와 성공회신자분들은 잘 하시는 데로 자유기도로 간절하게 불쌍한 멍멍이들을 위해서 보신탕이 없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카톨릭은 사도신경, 성모송 영광송, 그리고 동물들의 수호성인이신 성 프란체스코에게 기도를 부탁하며 주님의 기도를 한번 더 드립니다. 이 사이트 표지모델[?]이신 우리 성 프란체스코는 카톨릭에서 동물들의 수호성인 이십니다. 2000년 카톨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 손꼽히는 겸손한 성 프란체스코는 스스로를 작은 형제라 부르며 또한 모든 동물을 형제 자매라 부르며 사셨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이 수치를 당한다든가, 피조물이 누구에게서 저주를 듣는 것을 보면 몹시 괴로와하였다.'
'과연 누가 하느님의 소유인 모든 피조물에게 품었던 그의 위대한 사랑을 표현해 보일 수가 있겠는가?'
'그 남자는 장에다 가져다 팔려고 어깨에 어린 양 두마리를 묶어 대롱대롱 매달고 가는 것이었다. 프란치스코는 어린 양들의 우는 소리를 듣고는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하여 어머니가 울고 있는 아이에게 하듯이 가까이 가 쓰다듬어주며- - - "나의 형제인 어린 양들을 왜 이렇게 묶어 괴롭히십니까?'- -
토마스 첼라노의 성 프란체스코의 생애 중에서
특별히 이 비참한 여름에는 21일[중복], 8월 10일[말복]날 각각 식탐에 대항해서 한끼이상 금식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불쌍한 동물들을 생각하면 우리의 작은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 바쳐서 그분께서 일하시도록 드립시다.
또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보신탕을 없앨 후보가 당선되도록 기도합시다. 식탐과 정욕과 잔인함,또 돈에대한 집착[최근에 보신탕업자들의 이유가 이것 때문임을 알았읍니다]에 대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랑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의 성령이 이 땅에 넘쳐흐를 때까지 잊지말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모든 만물을 불쌍히 여기신다.- 시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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