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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석가탄신일에 드러난 개신교와 불교의 정치적 위상의 차이.
지난달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정부를 대표해서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한덕수 대행의 축사를 대신 읽었다. 한덕수대행은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공식행사 대신 명성교회 예배에 개인적으로 참석하고 말이다.
반면 오늘 석탄일 법요식에는 이주호 대행이 직접 참석해서 축사를 했다.
이재명 김문수 한덕수를 비롯해 모든 대통령 후보자들이 참석한 것은 물론이다.
대통령 후보자들의 경우에는 부활절에는 경선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대통령 권한 대행들의 참석여부 차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특히 스스로 개신교신자라고 밝히고 있는 한덕수는 왜 부활절 연합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고 석가탄신일 행사에만 참석했을까?
기독교는 열심히 보수의 기치를 앞세우면서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행태를 보여 왔지만 바로 그 보수정권의 주역들로부터 푸대접을 받은 것이다. 왜 그런 푸대접을 받았는지 잘 생각해 보면 좋겠다.
사진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한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과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한 유인촌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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