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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멋있고 맛있는 글
살면서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마음으로'
'친절은 나의 입으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하세요.
관계의 소중함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함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인정을' 해주세요.
멋있는 사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 할 줄 아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하는
'일을 찾아서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하는 유순한 마음'
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는
우리였으면 차암 좋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출처 : 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에서
그걸 아낍니다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정중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잘 못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아끼지 말고 표현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마음에서 부는 바람 / 책 속의 한 줄》중에서
엮은이 : 그도세상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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