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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1절-24절

이인숙............... 조회 수 463 추천 수 0 2004.02.04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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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헬은 자기가 야곱의 아이를 낳지 못하자 언니 레아를 시샘했습니다. 라헬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도 아이를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어요.

2-야곱이 라헬에게 크게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나더러 어떻게 하란 말이오

3-라헬이 말했습니다. 여기 제 몸종 빌하가 있으니 빌하와 함께 주무세요. 그래서 빌하를 통해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녀가 아이를 낳아 내 무릎 위에 놓아 줄 것입니다.

4-라헬은 자기 몸종 빌하를 야곱의 아내로 주었습니다. 야곱은 빌하와 함께 잤습니다.

5-빌하가 임신을 해서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6-라헬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 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다. 그래서 라헬은 그 아들의 이름을 단 이라고 지었습니다.

7-빌하가 다시 임신을 해서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8-라헬이 말했습니다.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이기고야 말았다. 그래서 라헬은 그 아들의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습니다.

9-레아는 자기가 아이를 더 낳지 못하게 된 것을 알고 자기 몸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

10-그래서 실바에게도 아들이 생겼습니다.

11-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갓 이라고 지었습니다.

12-레아의 몸종 실바가 아들을 또 낳았습니다.

13-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이제는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아셀 이라고 지었습니다.

14-보리를 거두어들일 무렵에 르우벤이 들판에 나갔다가 합환채를 발견해서 자기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자 라헬이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를 나에게도 조금 줘요.

15-레아가 대답했습니다. 너는 내 남편을 빼앗아 가더니 이제는 내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까지 빼앗으려 드는구나 그 말을 듣고 라헬이 말했습니다. 그 합환채를 나에게 주면 그이가 오늘 밤에는 언니와 함께 자도록 해 주겠어요.

16-그날 저녁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자 야곱을 맞이하러 나간 레아가 말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나와 함께 자야 해요 내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로 당신의 대가를 치렀거든요. 그래서 그 날 밤에 야곱은 레아와 함께 잠을 잤습니다.

17-하나님께서 레아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레아가 다시 임신을 했습니다. 레아는 야곱의 다섯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18-레아가 말했습니다. 내가 내 몸종을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그 값을 갚앙 주셨구나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지었습니다.

19-레아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에게 여섯째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20-레아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다. 내가 여섯째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남편이 나를 존중해 주겠지 그래서 레아는 그 아들의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지었습니다.

21-그후에 레아는 딸을 낳고 이름을 디나라고 지었습니다.

22-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시고 라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라헬도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3-라헬이 임신을 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라헬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부끄러움을 없애 주셨다.

24-라헬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더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그 아들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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