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일기129-5.9】 어버이날
길거리에 엄마 아빠들이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고 다닌다. 버스 안에도 카네이션을 단 엄마아빠들이 많다. 음... 나도 카네이션을 달고 다니고 싶은디... 아내와 내가 서로 카네이션을 달아 줄까... 하다가 카네이션 값이 너무 비싸서 그냥 말았다.
아이들이 가까이에 있으면 엄마 아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줄텐데, 멀리 떨어져 서울에 살다 보니 엄마 아빠의 가슴이 너무 허전하다. 음... 아내는 어버이날인데 전화도 안 온다며 서운해 하다가 밤 늦게 온 전화를 받고 금새 마음이 풀렸다. 크~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인 장모님께 지난 주일에 미리 가서 선물을 드리고 밥을 먹고 왔다. 우리가 먼저 부모님께 잘하면 우리 아이들도 엄마아빠를 보고 배워서 우리에게 잘 하겠지... 기대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