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
[코딱지詩1222,1223,1224,1225,1226,1227]
![]()
할머니
저 할머니도
한때는 곱고 수줍은
새댁이었을 텐데.
![]()
바람
살랑살랑
부는 바람
참 좋구나
![]()
삶
그러고 보니
난 참 재미있게
살아왔네.
![]()
알사탕
조금씩 녹여 먹어야지.
아이고머니나!
아삭! 깨물어 버렸네!
![]()
우편함
우편함은 왜 빨개?
당신 편지 기다리다가
얼굴이 빨개졌지.
![]()
붓꽃
붓꽃을 보니
멋진 붓글씨를
쓰고 싶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