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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상의 완성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5.05.27 0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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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5번째 쪽지!

 

□세상의 완성

 

1.예수님은 장차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통치하는) 권위(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요17:2) 요한복음을 쓴 요한이 외친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 즉 ‘온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합니다. 

2.‘하나님의 통치’ 관점으로 구약을 보지 않으면 구약성경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율법을 규정한 고전에 불과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통치 관점으로 신약을 보지 않으면 신약성경은 윤리, 도덕을 가르치는 고전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고전처럼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성경이 성경인 것은 초지일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통치’의 관점에서 기록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3.<‘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롬15:12) 로마서와 서신서를 쓴 바울이 외친 복음의 핵심은 ‘이신칭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를 읽지 못하면 하나님의 통치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도 알지 못하게 됩니다. 

4.바울이 죄책감에 몸을 떨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고 절망하면서도, 동시에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도 열방을 통치하실 그분에게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5.5.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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