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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40-5.20】 녹음 울타리
마당 한쪽 밭에 무럭무럭 잘 자라는 콩을 보니 참 ‘풍성’하다. 웅이 할머니가 정말 농사를 잘 지으신다. 앞산 가득 우거진 나무의 푸른 잎이 만든 녹음(綠陰)이 보기만 해도 ‘풍성’하다. 녹음(綠陰)으로 푸르름이 가득한 밭이나 산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푸른 녹음(綠陰)이나 하늘이나 호수나 산을 보는 것은 내 영혼에 영양분을 보충하는 일이다. 세상사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감정이 마음에 가득할 때, 잠깐이나마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 푸른 녹음(綠陰)을 보면 마음이 차분하게 정화가 된다.
건축가 아무개씨는 빌딩 숲의 거리엔 반드시 녹음(綠陰)이 우거진 조경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일하는 사람들이 숨을 쉴 수 있다니... 나도 녹음으로 조경을 해 볼까..
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門♧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綠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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