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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46-5.26】 장미꽃 울타리
장미꽃 넝쿨 우거진 집을 지나가다가 보면 꼭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옛날에 ‘비둘기집’이라는 노래가 있었다. 가수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는 한번 맺은 인연은 죽을 때까지 같이 간다고들 해서 사이좋은 부부를 비둘기에 비유하는데, 과거에 비둘기를 키워봤지만 그렇게 사이가 막 좋은 것은 아니더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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