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55 사실과 진실
<역대상>을 기록하는 저자에게서 어떤 의도가 엿보입니다. 아담부터 시작한 인류 역사의 족보가 이스라엘로 좁혀지고 다시 유다 지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파의 족보를 무시하지 않지만 유다 지파를 선두에 세우는 저자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내러티브는 사실에 기초하면서도 사실 보도인 뉴스와는 다릅니다. <역대상>은 사실에 터한 진실, 그리고 진실이 지향하는 바 목적을 분명히 합니다. 이즈음에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이 생각납니다. 생명과 희망의 손짓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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