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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57-6.6】 베어트리파크
현충일 공휴일이라 부여,공주 주변에 있는 블렉야크 인증산을 서너개 정도 도는 산행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아내가 “베어트리파크 갈까요?” 나는 즉시 모든 계획을 딱 내려놓고 “갑시다.”
지난 화요일에 장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그까이꺼~” 하면서 안 가신다고 하셔서 읍내 나가 짜장면만 먹고 왔는데 오늘은 아내가 먼저 가자고 하신다. 아내 말은 무조건 1순위!
베어트리파크는 베어 150마리와 4만여 그루의 각종 트리가 어우러진 개인 정원을 사람들에게 개방한 곳이다. 지금은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와우!... 우리동네 ‘장미정원’은 왜 이런 축제를 못 열지?
두어 시간 동안 사진을 잔뜩 찍었다. 아내는 “돈이 있으니 자기가 만들고 싶은 나라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구나....나는 돈이 없으니 스치로플 박스에 흙퍼담아 파 상자나 만들고...”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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