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1~19
따뜻한 권력은 불가능한가요?
권력에 온기는 없습니다. 정치적 경쟁 관계가 적대적인 경우를 종종 보면서 인류 공동체의 한계를 느끼는 듯하여 안타깝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 싸우지 말고, 가치와 이상을 위해 경쟁하는 세상이 왜 그리도 불가능할까요?
사울이 죽은 후 그 잔당은 과거의 힘을 이으려 하였고, 다윗은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의 왕으로 7년을 지내며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였습니다. 과거는 지나가지 않았고, 새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서 백성만 고달팠습니다. 따뜻한 권력은 왜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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