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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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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1240,1241,1242,1243,1244,1245]
눈치
모르는 척하거나
그냥 속아주거나
굳이 따지지 않는 것
외로움
말이 많은 것을 보니
너 지금 많이
외롭구나.
울음
잘 우는
사람이
잘 웃더라.
내 시간
내 시간을 뺏으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페북과 유튜브
에이아이
AI는 점점 생각을 많이 하고
인간은 점점 더 생각을
안 하는 바보가 되어간다.
젊음
젊음의 특권이란
무슨 일에든 한번은
미쳐도 되는 것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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