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3:1~14 선한 일일수록 신중하게
인생에는 해야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통일 왕국의 왕이 된 다윗은 가장 먼저 기럇여아림에 20년 넘게 방치되어 있던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기뻐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그 과정에 웃사가 죽는 일도 생겼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궤는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더라도 무턱대고 해서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선한 일일수록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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