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5:1~29 두 번 실패는 없다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은 이스라엘 모두가 바라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웃사가 목숨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마음만 앞섰지 하나님의 궤를 옮길 때 지켜야 할 규례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석 달 후 다윗은 다시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일을 시도하였습니다. 전과 다르게 레위 사람들로 하여금 궤를 메게 하였습니다. 소가 끄는 수레에 비하여 능률이 떨어지는 일이지만 그것이 옳았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왔습니다. 능률도 중요하지만 절차의 정당성도 중요합니다. 지도자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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