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일기165-6.14】 칼국수⑬-장원갑 칼국수
드디어 장원갑 칼국수 먹고 왔다. 아마도 음식 불모지(?) 세종에서 그나마 ‘본점’이 있는 음식점은 ‘장원갑 칼국수’가 유일하지 싶다. 지난번에 갔다가 대기 번호 30이라는 숫자를 보고 그냥 딴데로 갔는데, 이번에는 10시30분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다. 다행이 서두른 탓에 대기번호 5 안에 들어갔다. 정말 잠깐 사이에 30 넘어가는 것을 보고 조금만 늦었어도 또 딴데로 갈뻔했다며 웃었다.
천번을 치댔다는 면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먹고 거기에 면을 넣는데 고기가 목욕한 육수이니 안 맛있을 수가 없지... 해물 파전도 식탁마다 기본으로 주문하는 메뉴였다. 곳곳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장원갑’은 사람 이름이 아니었다. 사장님 이름은 ‘박종우’라는 젊은이이다. 음... 음?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