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8:1~17 미쉬파트와 체다카
드디어 이스라엘의 번성 시대가 열렸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용맹하기도 하였지만 성경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18:6, 13)고 정리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을 ‘미쉬파트와 체다카’로 다스렸습니다(18:14). 미쉬파트란 공정하고 균형 잡힌 판결로서 잘못된 행동에는 엄한 책임을 물으면서도 억울한 사람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체다카는 도덕적이고 영적인 책임감에서 우러나오는 의로운 행위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은 정의의 실천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기초이며 지도자의 제일 덕목입니다. 오늘 이 땅에도 이런 일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벨라루스 출신의 유대인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의 <평화의 창>이 실현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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