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9:1~20:8 진심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조문단을 보냈습니다. 나하스의 죽음을 조문하고 그의 아들 하눈을 위로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암몬의 정치인들은 다윗의 진심을 왜곡하여 조문단을 심하게 모욕하였습니다. 결국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진심을 공감하지 못하는 이들이 정치를 하면 세상은 흉흉해지고, 사랑을 하면 상처가 생깁니다. 진실한 마음은 진심의 눈길로 마주해야 합니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상처입은 사슴>에 의하면 진심을 외면하여 얻은 상처는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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