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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69-6.18】 씨앗
해마다 웅이 할머니가 상추 씨앗을 받아서 다음 해 밭에 상추씨를 뿌린다. 올해도 변함없이 씨앗용으로 선택된 상추가 잘 자라고 있다. 원래 이것이 정상적인 자연의 순리이다.
그런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거대 다국적 기업이 씨앗을 독점하여 씨앗 장사를 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다국적 모종을 심으면 씨앗이 맺히지 않는다. 수확만 많이 할 수 있게 유전자 변형을 해서 1년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상을 유지해 나가는 방법중 하나가 씨를 통해 종족을 이어가는 ‘유성생식’인데, 인간들이 그것을 깔짝깔짝 건드리고 있다. 그것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한다든지 하는 긍정적인 쪽으로 사용되면 좋은데, 대기업의 돈벌이로 이용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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