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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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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761.부름 받은 사람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부름을 받은 사람’을 준비시켜 사용하십니다. 사람들은 <성공적 사역을 위한 열 가지 방법>같은 책들을 열심히 공부하지만, 그분은 그분의 능력과 권세가 부름을 받은 사람의 삶 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여 그를 ‘기이하게 사용’하십니다.

 

4762.사역의 열쇠

성경이 말하는 사역은 세상의 비즈니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세상의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은 성령의 일하심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을 이끌어가는 분은 성령님이시며, 때마다 힘을 주시고 재정을 주시고 사람을 붙여 주셔서 돌파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은 참된 사역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4763.진짜 그리스도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분을 인격적으로 깊이 체험하는 것이며 그것은 영적인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그분에 대해서 아는 것과 그분을 인격적으로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고 쉽게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4764.미가의 예언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난다고 예언합니다.(미5:2) 미가의 예언을 그 후손인 예레미야가 인용했고, 그후 600년 후에 베들레험에서 새로운 세상의 통치자 메시아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왕으로 오신 아기를 찾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미가의 예언을 근거로 베들레헴이라고 합니다.(마2:5-6)

 

4765.상고와 영원

미가는 새로운 통치자의 오심은 아득한 옛날, 태초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합니다.(미5:2)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역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모든 것 역시 아득한 옛날과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4766.후손 가운데

미가는 남아서 돌아온 자들의 후손 가운데 통치자가 태어난다고 합니다.(미5:3) 미가의 예언이 있은 후 북이스라엘은 30년 후, 남유다는 130년 후에 멸망하고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70년 후에 포로에서 풀려나 돌아온 자들의 약 400년 후손 요셉과 그 아내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4767.위엄과 능력으로

미가는 새로운 통치자는 ‘여호와의 위엄과 능력으로’ 통치한다고 합니다.(미5:4) ‘세상의 능력과 위엄’은 왕이나 대통령의 권세, 또는 세계적인 기업가의 자본 같은 것이 능력이고 위엄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통치자는 그런 세상의 것으로 통치하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위엄과 능력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막1:22)

 

4768.창대하게

미가는 그의 통치가 땅끝까지 창대하게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미5:4) 메시아의 통치권이 유다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의 모든 민족에게까지 미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로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는 이 예언은 오직 자신들만 하나님의 선민이라 여겼던 당시에는 있을 수 없는 놀라운 예언이었습니다.

 

4769.평화의 왕

미가는 그 통치자는 ‘평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미5:5) 로마 제국은 ‘로마의 평화’가 지배 이데올로기였고, 오늘날은 자본과 물질이 지배 이데올로기입니다. 부자로 살아야 평화로운 인생이 보장된다는달콤하고 거부하기 힘든 위협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를 ‘평화의 왕’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4770.열심 

 

바울의 영적인 아들 디도에게는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가 기도의 방에서 나올 때에는 열정으로 충만해져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꾸물거리며 미루기를 좋아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누군가 질질 끌거나 뒤에서 세게 밀거나 앞에서 당겨야 비로소 주님의 일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디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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