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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4780] 정직함, 부활의 능력, 고집, 다섯가지 성품, 용서하라, 서로 사랑하라, 거룩한 사람...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5.06.23 06:09:15
[원고지 한장 칼럼]
4771.정직함
바울의 영적인 아들 디도에게는 ‘정직’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큰 액수의 헌금을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하는 일을 주저함 없이 디도에게 맡겼습니다. 디도는 ‘돈 맡은 자’가 되기에 아주 적격이었습니다. 그의 회계장부는 검사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회계장부의 정직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점검 요소입니다.
4772.부활의 능력
그리스도와 같은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원리들과 전혀 상관없는 ‘부활의 능력’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분을 섬기겠다는 열정과 갈망은 대학이나 신학교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의 만남을 통한 변화와 체험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4773.고집
고집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합니다. 고집은 신앙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고집스런 사람은 방해받지 않고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온화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기의 길이 막히면 금방 불평을 하며 발끈하는 성질을 부립니다. 나의 뜻대로 되지 않아도 신령함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 굴복되어야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4774.모세와 떨기나무
사람이 살면서 선(善)한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선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비그리스도인과 무신론자도 선한 일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닙니다. ‘누가 나를 통해 일을 하느냐’입니다. 모세가 불타는 가시떨기 나무 아래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자신의 정체성이었습니다.
4775. 다섯가지 성품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인내의 다섯가지 성품을 옷처럼 입어야 합니다.”(골3:12)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교양과 다섯가지 품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4776.용서하라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택함 받았으니, 우리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화를 내고 복수하기 보다는 해를 입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고 합니다.(골3:13)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매우 고차원적인 삶입니다.
4777.서로 사랑하라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택함 받았으니 이 모든 일을 하되, 무엇보다도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모두를 완전하게 묶어 주는 띠’라고 합니다.(골3:14)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뜬구름처럼 여겨진다면 나는 선택 받았는지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4778.평화로 마음을 다스리고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택함 받았으니 그리스도께 받은 평화로 마음을 다스리고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고 합니다.(골3:15) 하나님은 사랑의 능력과 비슷해서 그 능력 안에 들어가야만 인식되기에 그분의 선택도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져야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람도 느껴야만 경험할 수 있지 않습니까.
4779.거룩한 사람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택함 받았으니,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삶을 풍성히 채우십시오. 주신 지혜로 서로를 가르치고 세워 주기 바랍니다. 시와 찬양과 신령한 노래로써 감사한마음을 하나님을 예배하시오”(골3:16)라고 합니다. ‘택함받은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며 거룩은 ‘하기오스’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4780.주 예수의 이름으로
바울은 골로새교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택함 받았으니 모든 일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감사하라고 합니다.(골3:17) “여러분은 모든 말과 행동을 우리 주 예수님을 위해 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모든 것으로 감사를 드리기바랍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는 것은 세상의 논리에 지배당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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