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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5 추천 수 0 2025.06.29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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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9:39-41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9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신령세계를 보지 못하는 것은 영적인 소경이다. 자기의 존재목적이나 자기의 존귀 영광의 이해타산이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자타의 이룰구원의 사상을 가지고 산다면 이 사람은 영의 눈을 뜬 사람이고, 신령세계 천국의 눈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그 어떤 크고 작은 사건이나 환경이나 존재를 만나던 영원 궁극적인 구원을 위해 살게 된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도 영의 눈이 뜨지 못한 사람은 이런 사고방식이 아닌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붙어있다.

 

예수님의 구원은 사건이나 일에 들어있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들어있다. 사건이나 일을 매개물로 해서 지혜나 지식이나 도덕성적인 면에 부족한 건지, 옳게 나오는 건지 아닌지를 알게 한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게 시급한 건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거의가 일을 먼저 생각을 한다. 이런 정신을 가진 사람일수록 일의 결과가 좋게 나타나게 하려다가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타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자기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남에게 핑계를 댄다. 그러면 이런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러니 서로에게 고통이 된다.

 

예수 믿으면서 신령세계의 천국을 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를 고치려고 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면 어떻게 하면 고쳐지겠느냐? 돈방석에 앉으면 고쳐지겠느냐?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은 돈을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영의 일과 돈은 관계가 다르고 질이 다르다. 그럼에도 믿는 사람이 부자가 되면 예수 잘 믿고 믿음이 좋아지겠다고? 아니다. 착각이다. 어떤 사람은 가난해도 예수 잘 믿고, 어떤 사람은 부자라도 안 믿는 게 믿음과 돈은 별개라는 거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바른 믿음이 되지를 않는다.

 

예수를 믿지만 육적인 눈을 뜬 자도 있고, 못 뜬 자도 있다. 또한 영의 눈을 뜬 자도 있고, 못 뜬 자도 있다. 그런데 육적인 눈이 먼 상태에서 영의 눈도 못 뜨고 있다면 인생을 참으로 고달프게 살 수밖에 없다. 육의 눈이 밝을 때 성경을 읽었다면 영의 눈이 밝아서 시대적인 바람이 불 때 깨닫는 면이 수월할 텐데 성경도 안 읽고 영적인 눈마저 어둡다면 이 사람은 시대적인 바람에 이리저리 불려 다니게 된다. 사람의 중심이 흔들리게 된다.

 

하나님 당신은 그 어떤 바람에도 요지부동인 분인데 이런 분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을 바람에 날려 다니도록 만들었겠느냐? 당신처럼 날려 다니지 않게 하는 게 성경이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심은 너는 나처럼 닮을 수 있다라는 거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말씀에 순종을 하면서 하나님의 온전으로 닮아가는 거다.

 

또한 예수님은 천국으로부터 오셨으니까 우리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시는 거고, 그곳을 누릴 수 있게 할 목적으로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에 그 나라를 볼 수 있는 눈을 밝히셔서 그 나라에 욕심을 품고 살게 하신다. 그래서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종이라면 신령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게 하고 그 나라를 소원하게 하지만 사단 마귀의 감화 감동을 받은 거짓 종들은 성경을 가지고 세상 것을 소원 목적하게 하고, 세상 것을 많이 가지는 게 믿음인 양 이쪽으로 몰고 간다. 교인들을 이렇게 인도하는 것은 영적인 세계를 보고자 하는 사람을 더 소경이 되게 만드는 거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영의 눈을 뜨지 못했으면서 육신의 눈을 떴다고 해서 자기는 본다고 하며 진리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 그 고집성 자체가 영적인 면의 눈이 감겼다는 거고, 이러면 계속해서 영의 눈이 열리지 않는다. 이게 주님께서 보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한다는 거고, 보지 못한 자들은 보게 한다는 것은 자신이 영적인 면이 어두운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고 하는 자에게는 말씀을 깨닫는 눈을 열어주신다는 거다.

 

에덴동산을 불 칼이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들어갈 수 있는데도 못 들어가게 막고 있는 게 아니라 선악과 따먹은 죄인은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거다. 선악과를 먹은 자가 생명과를 먹으면 사람이 더 못쓰게 되기 때문에 허락이 안 되는 거다. 인간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이 당신처럼 되는 건데 선악과도 따먹고 생명과도 따먹고 해서는 사람이 이렇게 되지를 않는다.

 

선악과를 먹은 상태에서 생명과를 먹고 영원히 안 죽게 되면 선악과를 먹어서 악하게 된 그 요소를 가지고 죽지도 않고 악한 짓을 계속하게 된다. 이건 악한 쪽으로 영생이다. 이런 영생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생이 아니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가서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선악과의 욕심으로 되어있는 자가 생명과를 먹으면 죽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선악과의 욕심을 따라 살게 되니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거다.

 

교훈적으로 보면 선악과와 생명과는 그 뜻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두 가지를 동시적으로는 먹을 수 없는 거다. 말하자면 마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면 마귀가 회개를 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을 죽이는 데 써먹겠느냐? 후자다. 마귀가 예수님께 한 시험의 성질이 그렇고, 교회의 거짓된 종들도 그렇다. 세상 소원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인도자들에게 이 진리교훈을 가르쳐 주면 , 내가 지금까지 잘못 믿어왔고, 잘못 알았고, 잘못 가르쳤구나라고 하면서 자기를 고치려고 하지 않고 , 여기서 배운 것을 우리 교회와 교계에서 써먹으면 교회가 잘 되겠고, 히트를 쳐서 내 이름을 날릴 수 있겠구나라고 하게 된다.

 

회개가 안 된 종들이 이 진리교훈을 써먹는다면 성령님께서 그런 곳에 가서 역사를 하시겠느냐? 말이 안 된다. 말이 되게 하려면 자기부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 캄캄한 굴속에서 자기가 횃불을 들고 있으면 횃불이 없는 자들이 밝은 빛을 보고 자기를 따라 나오게 된다. 거짓된 교회 인도자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들로부터 하나님의 본질의 계시가 나오겠느냐, 아니면 말 자체는 진리 같으나 그들의 뿌리는 세상 그대로냐? 이건 다른 거다.

 

세상 마지막의 심판은 형벌의 심판이지만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셔서 하시는 심판은 하나님의 진리본질에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한다는 면에서의 심판이다. 이게 있기 때문에 주님의 교훈을 듣고 듣는 귀가 있어서 회개를 하는 자에게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고, 회개치 않는 자는 그대로 소경이 되게 하시는 거다. 영의 눈을 안 열어주시는 게 현재적인 하나님의 심판이다.

 

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물론 이들도 소경이다. 왜냐?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소경 된 자를 고쳐주셨는데 이 예수님을 죄인이라고 몰아가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주시겠느냐? 그러니 소경일 수밖에 없는 거다.

 

영적인 면의 치료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거다. 영인성장 면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인간의 수단 방법으로 이래라. 저래라해서 되는 게 아니라 전부는 신의 역사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말씀을 인격화로 표현을 해서 듣는 자들의 마음의 소원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역사가 될 수 있는 질이 되게 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자기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지는 거지 주여, 주여하며 펄펄 뛰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니다.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소경은 아무 것도 구별 분별을 못한다.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 있는 신앙의 지식이 없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하나님 앞에서 옳다. 그르다하는 정답이 안 나온다. 그러니 이들은 예수님을 정죄할 수 없는 거다. 그러니까 알지 못해서 예수님을 정죄할 수 없다는 면에서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라고 하는 거다.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기준과 개념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 말을 하니 이는 세상주격이요, 마귀가 사람을 넘어뜨리는 말이니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고, 그러니 그 죄가 그대로 있다는 거다. 육의 눈으로 보는 표면, 껍데기, 덩어리 큰 거, 외모, 모양, 형태를 기준으로 해서 성경을 보고 가르친다면 이 사람은 수십 년을 믿어도 죄가 그대로 있다. 이 말은 지은 죄가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믿을 때나 안 믿을 때나 하나님 앞에 죄의 성질로 된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행동적으로 잘못한 것을 회개했다면 이것은 반성이다. 회개는 사람이 뒤집어지는 거다. 세상 쪽으로 가졌던 정신을 하나님 쪽으로 바로 돌리는 게 회개다. 세상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행동적으로 잘못한 것을 회개한다고 해도 세상성을 가지고 있는 죄는 그대로다. 이런 잘못된 회개는 신앙지식이 잘못된 데서 나오는 지식 면의 죄 때문이다. 세상은 행동 면을 얘기하지만 신앙지식이 바로 되어야 신앙양심이 바로 되어서 바른 행동이 나오게 되는 거다. 이게 바른 회개다. 지식이 바로 되면 자타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려고 하겠느냐?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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