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일기179-6.28】 작은딸 생일
오늘은 작은딸의 생일이라 온 가족이 모여서 가족식사를 하고 케익을 먹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매번 가족들 생일 때마다 고민을 한다. 그러다가 결론은 “그래도 꽃마름이 젤 낫지?” 그 정도의 비용에 그 정도의 퀄리티가 있는 식당을 찾기 쉽지 않다.
앞으로 우리 가족 네 식구가 다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몇 번이나 더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딸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이렇게 함께 모이기 힘들 것이다. 그때는 자연스럽게 새로 만들어진 가족이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우리의 삶도 흘러가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그때그때 주어진 기회를 허투루 하지 않고 정성껏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오늘도 멀리 서울에서부터 내려와 엄마 아빠와 함께해준 딸들에게 감사하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