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20~30 끝과 시작

“이새의 아들 다윗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7년, 예루살렘에서 33년 해서 그가 왕위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린 해수는 모두 40년이었다.”(대상 29:26~27)
세상 모든 일에는 끝이 있습니다. 위대한 왕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다윗의 끝은 솔로몬의 시작입니다.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역사의 이음매가 매끈합니다.
독일 낭만주의 화가 카스파 프리드리히의 <안개낀 바다의 방랑자>의 주인공은 불확실한 미래(또는 자연)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을 엿봅니다. 우리의 매사도 그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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