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7 처음 사랑을 잃은 교회
“너에게 나무랄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네가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버린 것이다.”(계 2:4)
에베소교회는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았고, 자칭 사도라는 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았으며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인내하고 부지런했습니다. 이 사실을 주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에베소교회에게 처음의 행위를 회복하라고 촉구하며 뉘우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한국교회가 새겨들을 말씀입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아직도 선명한가요? 가물가물 희미해 가지는 않나요?
그림설명 : 베아투스(730?~785 이후) <천사가 요한에게 에베소교회에 보낼 편지를 주는 장면>, 1047, , 13×20cm, 마드리드 국립도서관, 마드리드.
이 그림은 에스파냐 수도사 베아투스가 쓴 <요한계시록 주석서>에 9~13세기에 추가된 그림으로서 무슬림 문화와 융합하여 모자라빅 양식Mozarabic art)을 띄고 있다. 이는 이베리아 반도의 알안달루스와 레온에서 형성된 예술 꼴로서 전통의 로마네스크가 아랍화(musta'rab)되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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