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8~11 북한교회
서머나교회는 핍박받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신망을 받는 교회이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네가 겪은 환난과 궁핍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하다.”(계 2:9)
서머나교회는 오늘 북한 교회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은 북한에 교회는 아예 없다고 단언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특수한 질서와 체제 안에 순응하는 교회라 할지라도 그 진정성을 함부로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부인하는 일입니다. 뿐만아니라 지하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북한에 교회가 없다’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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