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8~29 이세벨의 교회
시돈의 공주 이세벨이 북이스라엘 아합 왕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합을 바알 숭배자로 만들었고, 이스라엘에 종교적 혼란을 초래하였습니다. 거짓 증언을 내세워 나봇을 살해하고 그의 포도원을 강탈하였을 뿐만 아니라 엘리야를 비롯한 하나님의 예언자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런 자를 품은 교회가 두아디라교회입니다. 교회란 다 거룩하지 않습니다.
바로크 화가 안드레아 셀레스티가 <이세벨의 최후>를 그렸습니다. 이세벨의 이름은 ‘고상한’이라는 의미입니다. 좋은 이름으로 악한 일을 하는 이들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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