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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초대교회의 믿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7 추천 수 0 2025.07.07 0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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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37번째 쪽지!

 

□초대교회의 믿음

 

1.오직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믿음과는 완전히 다른 믿음이었습니다. 주후 2세기경 아리스티데스가 쓴 글을 보면,

2.‘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은 겸손과 친절 그 자체이며 거짓이라고는 그들에게서 찾아볼 수가 없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며, 고아와 과부를 무시하거나 괴롭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과 주저없이 나눴다. 그들은 나그네를 만나면 집으로 맞아들여 마치 친형제를 대하듯 대접하며 환대했다. 그들은 비록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그네들을 친형제처럼 환영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 가난하여 장사 지낼 무덤이 없다면, 그들은 할 수 있는 한, 자신들의 장례를 위해 준비해 놓은 무덤까지 내주며 장례를 치뤄줬다. 그들 중에 누군가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옥에 갇히거나 핍박을 당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의 필요를 채웠다. 보석금으로 석방시키는 것이 가능할 때면 그들은 자신들의 비용으로 기꺼이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들 중에 가난한 자나 어려움에 처한 자가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생필품을 아끼고, 이를 또는 삼 일을 금식하여 그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었다.’

3.무엇을 믿건 진짜는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되게 되어있습니다.믿음은 뿌리이고 행동은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는 믿음이었습니다.

4.오늘날 한국교회의 믿음은 그들의 믿음과 전혀 비슷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허울 좋은 ‘말뿐’이고, 그리고 또 말뿐이고, 말로만 믿는 변종(變種)믿음입니다. ⓒ최용우 

 

♥2025.7.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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