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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86-7.5】 공주 페스티벌
공주는 인구가 10만명 정도 되는 작은 시인데, 과거에 백제의 수도였고 충남도청소재지가 있었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도시이다. 그래서 그런지 4계절 끊임없이 축제와 공연과 전시와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아내와 함께 주말 저녁에 어디갈까 하다가 공주에서 열리는 제민천 ‘공주 페스티벌’에 갔다. 공주(Princess)컨셉의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아이들이 공주 옷을 입고 야간 퍼레이드, 플리마켓, 공연 등등 사람들이 무더운 저녁 밖으로 나와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산성시장에서는 ‘밤마실’이 열린다. 금강변에서는 백제대축제가 열린다. 우리나라에 내가 살아보고 싶은 동네가 두 곳 있는데, 전주와 공주이다. 그런데 인구가 거의 40만명에 육박하는 세종시는 저녁에 밖으로 나갈 곳이 한 곳도 없는 정말 삭막한 동네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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