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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187-7.6】 퇴임 목회자의 고뇌
주일 아침 예배 준비를 마치고 잠시 쉬면서 페이스북을 보는데 ‘퇴임 목회자의 고뇌’라는 어느 목사님의 글이 올라왔다.
<즐거워야 할 주일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주일이 되어 갈만한 교회를 찾지 못해 감사보다 걱정이 앞선다. 내가 속할 교회 있을까?
생계도 여유롭지 않은 나이 많은 목회자 부부 교회의 짐이 될까 부담된다.
퇴임한 목사는 교회와 복음 위한 모든 일 중단해야만 하는가?
묘안이 떠오르지 않아 하나님께 기댈 뿐이다. 선교를 위한 교회 개척 하나님의 인도 바라며 조용히 무릎 꿇게 된다.>
꽤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한 나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목사님이시다. 목회할 때는 주일 아침이면 "오늘은 어디로 갈까?"하고 고민하는 퇴임 목회자나 특수 사역자들이 교회 문밖에서 서성이고 있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셨을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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