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6 도시 속 교회의 위기

교회는 대개 도시 안에 있습니다. 교회는 도시 안에 존재하면서도 도시 정신에 함몰되지 않는 특수한 공동체입니다. 그것이 교회의 생명력입니다. 그런데 사데교회는 도시 정신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사데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부유하였고 천연의 요새에 세워진 도시로서 견고하였습니다. 사데교회는 신앙의 의미를 간과하고 형식에 치우쳐 본질을 잃었습니다. 그런 교회를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네가 살아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 너는 죽었다.”(계 3:1)
도시 속에 있으면서도 인간의 죄성에 물들지 않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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