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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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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791. 불은 문제를 태워버린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불 가운데 계신 그분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도 계속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각종 모임을 갖고 사경회를 연다고 해도 어떤 기술이나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은 무수한 문제들을 순식간에 모두 태워버립니다. 문제는 성령의 불입니다.
 
4792. 불은 거룩하게 한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임재의 불 앞에서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거룩함이십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거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이 바로 거룩함이십니다. 그분이 거하시는 마음은 거룩합니다. 인간의 가슴 안에서 불타는 하나님의 임재가 가슴을 정화시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그분이 계신 곳은 거룩합니다. 
 
4793. 야망
야망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합니다. 사람들은 종교의 영역에서도 무엇을 얻겠다는 야망에 사로잡힐 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 욕심입니다. 야망의 가림막이 쳐져있을 때는 상황을 올바로 정리하고 그 가림막을 찢어야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야망을 버리지 않고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임재하시지 않으십니다. 
 
4794.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요1:1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한마디로 예수와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은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실감 나지 않습니까?
 
4795.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요1:12)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heart), 영혼(mind), 양심(conscience), 그리고 육체, 육신(flesh) 그리고 지정의(知情意)로 알아가는 것을 ‘전인격적인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롬10:17-18)라고 합니다. 
 
4796. 구약과 율법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구약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고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방법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율법이 곧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그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유대교의 특징은 일종의 율법 패러다임입니다.
 
4797. 신약과 믿음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신약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유대의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완성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 주장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4798. 은혜와 진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요1:14) 루이스 벌코프는 “은혜란 단지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객관적인 하나님의 은총일 뿐 아니라 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인격적이며 지속적인 거룩한 영향력을 은혜라고 말한다”라고 했습니다. 은혜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입니다.
 
4799. 독생자의 영광
예수님에게 나타난 영광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입니다.(요1:18)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을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느님을 알려주셨다.’(공동 요1:18) 
 
4800.  내려놓을 것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머리 위에서 발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은 돈, 사람, 친구, 지위, 사랑하는 사람들, 야망, 교만, 완고함, 고집, 내것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 그리고 성령님께서 지적하는 어떤 것들을 싹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발 아래 있는 것들은 사라지고 우리 위에는 맑은 하늘만 있게 될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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