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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4810] 두려움, 자기자랑, 성령시대, 성령의 임재, 마음에 임재, 돈, 사람인....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5.07.09 16:18:20
[원고지 한장 칼럼]
4801.두려움
두려움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합니다. 무엇을 두려워 하든지 그것은 ‘불신’입니다. 암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자녀가 잘못될까 하는 두려움, 직장을 잃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 어떤 두려움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언제나 ‘불신앙’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리는 까만 가림막입니다.
4802.자기사랑
자기사랑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합니다.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믿음을 갖고 회심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자기 사랑에 빠지면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리는 가림막이 됩니다. 자기 사랑을 포기하는 것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처럼 고통을 줍니다. ‘자기사랑’과 유사한 것들로 ‘자기확장’과 ‘자아도취’가 있습니다.
4803. 성령시대
기독교의 시대적 구분으로 지금은 ‘성령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셨던 구약시대, 예수님이 직접 육신의 몸으로 역사하셨던 예수시대, 그리고 성령님이 직접 함께하시는 성령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시대 구분은 무의미합니다. 다만 인간의 입장에서 펀의상 구분한 것일 뿐입니다.
4804. 성령의 임재
성령의 임재(臨齋)는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성령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4805. 임재를 구하는 것은
성령님은 내 안으로 오시기도 하고 내 안에서 일어나시기도 하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것은 엄동설한에 따뜻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임재 안에서 할 때와, 내 힘으로 할 때의 차이는 마치 한겨울에 집 안에서 하는 것과 집 밖에서 하는 것 같은 차이가 납니다.
4806. 임재를 못 받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비판적이고 부정적이고 교만하여 성령님의 임재를 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연구를 해 보니 성령의 임재라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마음속에 나타나는 자기암시 같은 것이다.” 하며 자신이 정한 어떤 기준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임재하지 않으십니다.
4807. 임재의 다양성
임재의 현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에 임재하시기도 하고, 예배의 현장에 임재하시기도 하고, 가정이나 공동체에 임재하시기도 하며 그 강도나 방법이나 시간은 어떤 한 가지로만 단정하기는 힘듭니다. 일상적 임재가 있고 상황적 임재가 있고 전이의 임재가 있고 불처럼 부어지는 임재 등등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4808 마음에 임재
마음에 나타나는 임재는 그 사람을 근본부터 변화시킵니다. 성령님이 마음에 임재하시는 것은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며 나의 어떤 부분을 만지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맞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님의 마음을 내 안에 자리잡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나의 내면의 뿌리에서부터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4809. 돈
돈은 하나님의 임재를 방해합니다. 돈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어들어서 정말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하게 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동전 두 개만 가지고도 그 동전이 두 눈 앞에 놓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4810. 사람 인(人)
우리나라의 헌법 제1조 제1항은 ‘대한민국은 민(民)주공화국’이다 북한의 헌법 제1조는 우리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人民)공화국’이다. 남한은 사람(人)이 아니라 민(民)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북한은 사람과 민(인민)이 함께 주인인 나라입니다. 권력자들은 자기들만 사람(人)이고 자기들이 지배하는 피지배자들은 ‘민(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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