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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강제 영접 기도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5.07.14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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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43번째 쪽지!

 

□강제 영접 기도

 

1.예수 외에 다른 것을 믿는 것은 다 가짜입니다.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입술 구원론’은 미국 서부 개척기의 예배 전통(Frontier Tradition)에서 나온 것입니다. 드넓은 미국 서부를 향해 달려가면서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을 신앙으로 교육시킨다거나 회심시킬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는 ‘영접 기도’를 하기만 하면 “오케이~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하고 그냥 쌩~ 하고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얼떨결에 인도자를 따라 입으로 고백 한번 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2.만약에 ‘입술로 고백하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정말로 유효하다면 예수님을 향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하고 큰소리로 신앙고백(?)을 했던(막5:6-7) 귀신들도 구원받았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 귀신들은 예수님을 보자마자 달려와서 엎드려 큰절을 하며 큰소리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3.‘영접 기도’를 가만히 보면, 스스로 고백하는 경우보다도 인도자가 “저를 따라서 해보세요”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마지못해 아주 작은 목소리로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롬10:10)는 말씀이 정말 이런 식의 ‘영접 기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4.여름이면 각 교회마다 국내외 시골 오지로 ‘단기선교’라는 것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전히 시골 사람들에게 ‘영접 기도’를 시키고 숫자를 세어서 이번에 몇 명을 전도했다고 ‘보고’를 합니다. 그렇게 입술로 영접 기도를 따라 했던 사람들이 실제로 예수님을 믿고 신자가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최용우 

 

♥2025.7.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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