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1~13 성도의 기도
하나님께 바쳐지는 금 향로에 담긴 향연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과연 어떤 성도의 기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복 달라고 기도하는 성도일까요? 무병장수를 원하는 성도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 올려진 금 향로의 향연은 이유 없이 피를 흘리며 죽임당한 성도의 기도입니다(6:9~11). 하나님은 왜곡된 정의를 바로 세우는 분이십니다. 이때 일곱천사가 나팔을 붑니다(8:7).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입니다.
그림: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기도하는 손>, c1508, 종이에 붓, 29.1×19.7cm, 알베르티나,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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