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9:1~12 죽음보다 더한 고통
“그 다섯 달 동안에는 사람들이 아무리 죽으려고 애써도 죽을 수가 없고 죽기를 바라더라도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달아날 것입니다.”(9:6)
죽음은 사람에게 지워진 가장 극단적이고 최종의 짐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죽음조차도 사치인 인생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죽음도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 인생의 진중함을 보여줍니다.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아이들은 쿠마의 무녀에게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이에 무녀가 답합니다.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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