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13~21 회개를 거부하는 사람들
성경이 가르치는 인간관의 출발은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누구도 이 명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수용하고 살길을 찾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를 부정하고 거역하는 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은총을 받은 사람이고, 후자는 양심에 화인을 맞거나 목이 곧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개를 거부하는 이들은 자신 속에 가득 차 있는 죄성을 부인하고 죄인된 정체성을 끝까지 부정합니다. 그런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조차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지은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끊임없이 마귀를 경배하고(중략)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적질에 대해서도 뉘우치지 않습니다.”(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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