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13 이집트와 소돔
이집트는 반하나님 질서의 세상입니다. 왕과 귀족과 제사장 등 소수를 위하여 다수의 백성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질서가 아무렇지도 않게 실행되는 곳입니다. 히브리인의 어린 아들이 나일강에 던져져 악어의 밥이 되어도 항의조차 하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이집트의 신은 그런 신입니다.
소돔은 가난하고 약한 자의 딱한 처지를 본체만체 하는 무정한 세상입니다(창 19). 자기의 즐거움을 위하여 약한 자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합니다. 소돔의 신은 그런 신입니다.
이런 세상의 악하고 무도한 질서를 타파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11:8)
514253086_30369780859303147_6413326060882455561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