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4~19 전능하신 하나님
왕정시대에 왕은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한 손에 쥐고 행복과 불행을 좌우할 수 있는 절대주권자입니다. 잘살기 위해서는 좋은 군주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백성의 의지대로 되는 일은 아닙니다. 주권재민의 오늘날에도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전능하신 주 하나님”(11:17)로 묘사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하나님 백성에 대한 사랑의 실천에 전능하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영광을 위해 힘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의 다른 표현인 셈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을 전능하게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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