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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물맷돌............... 조회 수 109 추천 수 0 2025.07.20 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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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편지 3604]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7월 20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는 그동안 흐리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였습니다. 하지만 꽤나 무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 3위 부호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1)가 신부 로런 샌체즈(56)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4,600만 유로(약 730억 원)를 들여 초호화 결혼 축하 연회를 열었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엔 5억 달러(약 6,800억 원) 상당의 초호화 개인 요트를 타고 시칠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한 마디로, 돈 **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재혼을 하면서 무려 7천여억 원을 사용했다니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불면증은 대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수면 위생법을 통하여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 뇌는 단순히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밤에 못 잤다고 낮에 누우면, 뇌는 충분히 잤다고 생각해서 잠을 더 줄입니다. 또한 잠을 자려고 노력할수록 정신이 각성되며 불안해져서 잠이 달아나 버립니다. 

    잠을 잘 자려면 낮에 노력해야 합니다. 햇볕을 쬐며 움직이는 것이 수면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누워서 잠을 기다리기보다 졸음을 참을 수 없을 때에 눕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만성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원인을 찾기 위한 진료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가령 수면 무호흡은 코골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면서 물고문을 받는 것과 유사합니다. 수면 중 산소 포화도, 뇌파, 심전도 등을 측정하며 수면 상태를 평가합니다. 

    일부는 충분히 잤는데도 거의 못 잤다고 느끼는 역설적 불면증을 겪기도 합니다. 대개 스트레스와 불안도가 높아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률이 증가하며 현대인의 수면 장애는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밤이 밝은 나라,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에 불면증 환자가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불면의 밤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지 주위를 한 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는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2025년 7월호 ‘좋은생각’에서, 백종우 의사)

 

    ●네 아비와 어미가 이르는 말은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네가 잠을 잘 때에도 내 아비 어미 말을 명심하면 너를 지켜줄 것이다. 네가 잠에서 깨어 활동할 때에도 너를 잘 이끌어줄 것이다.[잠6:22] 

    ●때로는 짐이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짊어지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에게 유익할 거야(영화 ‘작은 아씨들’

    ●저는 16대의 휴대폰으로 일요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끼리 서로 연동이 되어서 제가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휴대폰에 이름이 입력이 되곤 합니다. 하오니, 편지가 거듭 반복해서 올 경우, 꼭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010-3234-3038)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원치 않는 분에게는 결코 보내지 않습니다. 서슴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원하시는 경우에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자(莊子)

 

    장자(莊子)는 약 2300년 전 중국에서 활동한 사상가입니다. 본명은 장주(莊周)이지요. 장자는 노자(老子)와 함께 ‘도가(道家)’ 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도가’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꾸밈없이 나답게 살아가자는 생각이에요.

    그의 사상이 담겨 있는 책 ‘장자’는 딱딱한 철학책이 아니에요. 재미있는 이야기, 즉 우화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장자’는 중국 문학사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곤 하지요. 그 우화 하나를 살펴봅니다.

    장자는 어떤 나무 이야기를 들려줘요. “초나라 남쪽에 ‘명령’이라는 나무가 있으니 500년이 봄이고, 또 500년이 가을이다. 또 대춘이라는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는 8000년이 봄이고 8000년이 가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700살까지 살았다는 ‘팽조’라는 인물을 보고 오래 살았다고 부러워하니, 슬프지 아니한가?”

    장자는 수명이 긴 것이 꼭 더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어떤 나무는 수천 년을 살고, 어떤 사람은 몇십 년밖에 못 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각자 타고난 모습이 다른 것뿐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보통 오래 산 사람을 부러워하죠. 이에 대해 장자는 남과 비교하면서 부러워하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며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시 장자의 말입니다. 들판을 오가며 사는 들꿩이라는 새가 있어요. 이 새는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무언가 쪼아 먹을 먹이를 찾기 위해선 열 걸음을 움직여야 하고, 백 걸음을 움직여야 마실 물을 얻을 수 있어요. 참 고생스럽지요. 그런데도 이 새는 절대로 새장 안에 들어가 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힘들더라도 내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삶이 더 좋기 때문이지요. 장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유롭게, 자기답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라고 알려줍니다.(출처 ; 신문은 선생님, 이강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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