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17 회개를 거부하는 사람들
사람은 자신의 잘잘못을 스스로 인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스스로 대견해하거나, 부끄러워합니다. 모든 생물은 자기 보존과 자기 확장이라는 본능을 갖습니다. 오직 사람만 본능을 억제하고 욕망을 초월하여 더 나은 것을 지향합니다. 양심과 인격이 도덕과 윤리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큰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자기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뉘우치지 않습니다. 심판 때에 그런 이들이 드러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악한 행위를 뉘우치기는커녕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저주합니다. 그에 비하면 가룟 유다는 양반같습니다.
민감한 양심이야말로 은총입니다.
4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