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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0:9-12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09-12: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9-10: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로 말미암아양의 문으로 말미암아라는 거다. 그러니까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라는 말인데, 여기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기본구원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 입어지고, 영능의 실력화로 되고, 주님처럼 닮아지는 이룰구원을 말한다.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라고 했으니까 이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이 안된다는 거다. 구원을 얻는 문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다. 이룰구원 면에서 질적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사람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구원이 안된다. 구원이 안된다는 것은 사망성이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 건데, 이 심판을 받고 안 받고 이전에 인간 너를 만들어 놓은 인간창조의 목적관에서 이탈이 된 거다.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구원을 얻으면 들어가도 나와도 먹이가 많다는 거다. 즉 영능의 실력이 커진다는 거다. 세상에서도 실력이 있는 자는 무엇이든 차지하게 된다. 돈 실력이던, 씨름 실력이던 실력이 있으면 좋은 것을 갖더라. 들어가면 깨닫는 수입이 많고, 나와서는 활용하는 수입이 많다. 교회에 오면 본질로 된 것을 깨닫는 수입이 많고, 나와서 사회에서 일을 하면 일을 통해 얻어지는 수입이 많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수입이 있는 자로 만들어 놨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도둑이 오는 것은 부자로 만들어 주려는 게 아니라 훔쳐 가려는 거다. 훔쳐 가면 나에게 있었던 게 없어지고, 그대로 망하고 죽는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고 있다가 늙으면 건설이 되느냐? 안 된다. 그러니 이 사람은 자기의 젊음을 세상에 다 탕진한 거다. 이건 탕자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인데 이걸 다 탕진해 버린 거다. 젊어서 다 탕진해 버리고 늙어서 죽을 때쯤 아버지 집에 와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하면 다 탕진해 버린 게 회복이 되느냐? 이제는 시간도 없고 힘도 없는데 어떻게 회복을 하느냐?

 

영적인 면의 도적은 성도들의 영인성장 면을 죽게 하는데, 교인들에게 선악과 먹은 정신을 가르친다.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그랬고, 신약에서 예수님에게도 이런 수법을 썼다. 마귀의 꾀임에 빠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거니시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불안 가운데 살게 되었다.

 

목사가 일반적으로 정직하고 사명감으로 목회를 할지라도 선악과 먹는 기준으로 가르치면, 즉 눈에 보이고 듣고 만져지고 하는 기준으로 가르치면 이는 도적이다. 이것은 사람을 죽게 하는 거다. 믿는 사람이 살아생전에 주님 닮는 것은 없이, 영능화 되는 실력은 없이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다면 사망성공이 된다. 이건 가인의 신앙노선이고, 노아홍수 때의 심판 아래의 신앙이다. 이런 신앙은 말로는 주여, 주여하지만 의사적으로는 주님과 팽팽하게 대립이다. 갈수록 대립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이냐? 하나님의 생명, 죽지 않는 생명이다. 이 생명을 얻게 한다는 거다. 믿는 사람 속에는 성분적으로 새사람과 옛사람이 있는데, 자기의 이성이 말씀에 피동이 되어서 몸을 움직이면 이 몸은 의의 병기로 쓰여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입게 되는데, 이렇게 믿어갈수록 그리스도의 생명성으로 충만해지고, 말씀이치의 깨달음으로 충만해진다. 이 사람은 도덕성이 고차원적이 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게 헛말이 없고,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한다. 중생이 된 영인이 이렇게 성장이 된 것을 새사람이라고 한다.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여기서의 이란 하나님의 속성의 선을 말한다. 남을 도와주고 먹여주고 하는 건 일반사회에서 말하는 선이고, 주님께서는 선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당신 자체가 선이시다. 그래서 나는 선한 목자라라고 하는 것은 행동 활동 이전에 자체적으로 고상하고 아름답고 강하고 능력 있는 선한 목자라는 것이니, 이 분이 하나님의 속성에 풍부한 본질을 가지고 양들을 양육한다. 양이 이런 목자를 만나면 이 양은 하나님의 은혜로 본질의 것으로 풍부해진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이 말씀은 기본구원을 얻은 성도를 전제로 하고 하는 말씀이라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는 것에 대입을 해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여기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이룰구원 면에서의 말씀이다. 즉 참 목자는 양들을 영능의 실력화로 되게 하기 위해 보호와 양육을 하는 일에 자기 생의 전폭을 투자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인간 육의 생각을 가지고 육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게 아니라 영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말이다. 참 목자는 양들을 진리의 양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 전폭을 투자한다.

 

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삯꾼은 자기의 육을 위하지만 참 목자는 주님의 양을 위한다. 그러면 무엇으로 양을 위하느냐? 세상성을 가지고 위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위하느냐? 참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의 양을 사랑하고 양들의 영적인 건강성을 살핀다.

 

믿는 사람이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다면 그 이유가 영인성장을 위해서인지, 목사님이 충성봉사를 많이 하면 복을 준다고 해서 하는 건지? 세상의 것을 위해 충성봉사를 한다면 이 사람은 신앙에 병이 든 거고, 그 병이 진행이 되는 것이니 참 목자는 이걸 바로 잡아주고 고쳐준다. 교회 인도자는 교인들이 어떤 시험을 타고 있는 건지, 시험을 탈 수밖에 없는 요소가 들어있지 않은지를 살펴서 이걸 고쳐줘야 한다. 이렇게 해서 충성봉사 이전에 진리본질의 신앙으로 바로 들어서게 해야 하고, 그 다음에 모든 봉사가 자원적으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

 

참 목자는 양을 위하기 때문에 양을 좋은 꼴이 있는 곳으로 인도를 하듯이 참 종은 성도들의 신앙의 건강을 살피고 좋은 꼴이 있는 곳으로 인도를 한다. 그리고 참 주님의 종은 양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목자 자기의 마음에 맞게 기르는 게 아니라 주님의 눈에 합격이 되도록 기른다. 이를 위해 영적인 면이 온전하게 되는지를 살피고, 영적인 신령한 최고 최상을 것을 골라서 먹인다. 주님의 교훈이 그랬듯이 교회 인도자들은 이 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치가 분명한 말씀이 좋은 꼴이요 좋은 양식이다.

 

목사는 자기의 몸이 주님의 피로 사신 주님의 몸이라는 지식을 명확히 가져야 하는데 이 정신이 희미하면 내 교회. 내 교인의 개념이 된다. 믿는 사람은 어디에 있던 하나님의 본질로 들어가 있으면 주님의 피로 사신 우리 교회요, 우리 식구다.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을 가진 사람은 주님의 교회로서 다 천국에 가게 되고, 다 부활을 입게 되고, 같은 나라에서 한 아버지를 모시게 된다.

 

삯꾼은 양을 사랑치 않는다. 해만 지면 그만이고 시간만 지나면 그만이다. 양의 건강이 어떻건, 양이 굶던 말던 돈만 받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자신의 육만 키운다. 양을 돌본다고 하면서 자신의 육만을 위해 사는 목자는 육의 성질에 관한 핑계가 많고, 육적인 면으로 게으르고, 영적인 면도 게으르다. 영적인 면의 게으름은 육적인 게으름과는 다르다.

 

활동하는 것을 보면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자기의 목숨과 재산까지 다 바칠지라도 하나님의 본질에서 빗나간 정신으로 열심을 내는 것은 양을 사랑하는 것과는 다른 거다. 예를 들면 목사가 교회를 가르치는 것은 세상성이면서 일 년 내내 교인들 집을 찾아다니면서 심방을 한다면 열심을 내는 질이 영에 속한 거냐, 육에 속한 거냐? 육성이다.

 

목사가 교인들을 진리본질로 실력화 시키면 교인들 각자가 자기의 현실에서 구원을 이뤄가겠지만 교인들의 비위나 맞추고 인간적인 정을 들여놓으면 목사 자신부터가 교인들을 자주 찾아가 보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교인들은 진리말씀의 사상으로 목사와 가까워져야지 인간의 정으로 가까워지면 자칫하면 시험에 든다.

 

목사가 교인들의 영능의 실력을 길러주는 면에 게으르고, 영적인 면의 꼴을 먹이는데 게으르다면 이 목사의 설교는 세상이다. 이렇게 목회를 하면서 교회에서 삯을 받아먹는 것은 삯꾼이다. 이것은 거머리와 같은 거고, 가룟유다와 같은 정신이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돈과 바꿔먹었다는 것만 알지 말고 목사가 말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교인들을 육으로 인도를 한다면 이것은 예수님을 세상에 팔아먹은 거다. 교인들의 정신을 세상으로 인도하는 것은 멸망의 길이다.

 

천국복음은 사람을 천국의 사람으로 바로 세운다. 이 천국복음과 상관이 없이 교인들에게 세상을 주는 목회자는 삯꾼 목자다. 설교 때만이 아니라 평소의 언행심사가 천국복음의 정신으로 되는지의 여부를 보면 참 목자인지, 삯꾼 목자인지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삯꾼 목자가 된 것일까? 1. 세상에서 마땅한 일이 없어서 목사를 하는 거다. 2. 세상에서 돈을 벌어먹을 실력이 없어서 목사를 하는 거다. 3. 큰 교회 목사들이 대접을 잘 받는 것을 보고 나도 목사를 해야 되겠다해서 목사를 하는 거다. 4. 다른 사람이 목사를 하는 것을 보니 저 사람이 목사를 할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해서 목사를 하는 거다. 성경도 모르면서 목사를 할 수 있는 거냐? 5. 세상을 살려면 밥이라도 먹고 살아야 하니 밥을 먹고 살려고 목사를 하는 거다.

 

6. 다른 사람이 너는 마음이 착하니까 목사감이다라고 하면서 자꾸 목사를 하라고 해서 목사를 하는 거다. 인본주의 교회에서는 젊은 청년에게는 의례히 목사가 되라고 하고, 젊은 처녀에게는 의례히 사모가 되라고 한다. 7. 남편이 워낙 애를 먹이니까 남편을 목사를 시키면 사람이 되려나?’ 해서 아내가 남편을 목사가 되게 해서 목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8. 남편이 자기 벌이가 시원찮으니 아내를 보고 목사나 해서 용돈을 벌어 와라라고 해서 목사가 된 여자도 있다.

 

9. 헌금에 돈독이 올라서 목사를 한다. 10. 노후대책에 좋을 것 같아서 목사를 한다. 11. 목사를 하면 외국에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마련이 되니까 외국에 나가고 싶어서 목사를 한다. 12. 목사만 되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러주니까 목사를 한다. 우리 입장에서는 목사라는 간판이 문제가 아니라 영능의 실력이 문제다. 13. 목사만 되면 하나님께서 까마귀라도 보내서 먹여 살릴 것 같아서 목사를 한다. 지금 나열한 것들은 내가 지금까지 목사님들을 가르치면서 목사님들로부터 들은 말들이다.

 

어떻게 목사가 되었던 지금 목사로 되어있다면 이제는 회개를 하고 자기 마음속에 진리사랑, 예수사랑, 천국사랑의 구원에 불이 붙어야지 이 면에 불이 붙어있지 않고 있다면 너는 여전히 삯꾼 목자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참 목자라면 이리가 양을 잡아먹으려고 다가오면 나가서 이리와 싸운다. 그런데 삯꾼 목자는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육의 목숨이 살려고 도망을 가는 거다. 광야에서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건데, 이것을 영적으로 보면 현재 교회는 천국에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이라고 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광야교회라고 하는데, 삯꾼 목자는 이런 얼마든지 이런 일을 한다.

 

그러면 무엇을 이리라고 하는 거냐? 이리는 양들을 해치고, 죽이고, 뜯어먹듯이 성도의 영인성장 면을 죽이는 정신 사상들이 이리다. 즉 비복음적, 이질적, 세상적, 육적, 옛사람 부패성적, 마귀적인 정신 사상의 가르침들을 말하는데, 삯꾼 목자는 양들에게 이런 정신이 들어서 영적인 면이 죽어가고 있어도 도망을 가버린다. 그러면 삯꾼 목자가 양을 버리고 도망을 간다는 게 무슨 뜻이냐? 삯꾼 목자는 양들이 이리에게, 즉 세상정신에 잡아먹혀도 책임을 질 줄을 모른다는 거다. 삯꾼 목사는 교인들의 정신이 세상 밑으로 잡혀가고 끌려가고 있으면 이것을 목사 자기의 실력 탓을 하는 게 아니라 양들이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며 교인들 탓을 한다.

 

삯꾼 목자는 천국의 정신이 아니다. 예수님의 가슴이 아니다. 그러면서 예수이름으로 목자라고 하는 탈을 쓰고 있다. 그런데 교인들이 교회의 본질을 모르면 이리가 무엇인지, 삯꾼 목자가 어떤 정신을 가졌는지를 전혀 모른다는 게 문제다. 목사부터가 거짓적이고 이단성적인 목사가 많기 때문에 오늘날 마지막 시대의 교회의 상태가 거의가 세상정신에 빠져 있다. 목사고 교인들이고 간에 자신들 속에 옛사람이 주격이 되어있으니 삯꾼 목자도 모르고, 이리도 모르고, 양이 죽는 것도 모른다. 오늘날 교회 인도자들의 믿음이 이 모양들이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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