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2~21 큰 성 바빌론
요한은 바빌론을 언급할 때 ‘큰 성’이라고 그 규모를 수식합니다. 아마도 당시 성도를 핍박하는 로마제국을 상징한 듯합니다. 사탄의 질서가 유지되는 거대한 성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섭니다. 규모와 힘을 자랑삼는 질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요한은 규모와 힘을 자랑하는 질서 속에서 살면서도 그 정신을 거부하는 성도들에게 오래 참음을 격려합니다. 오늘도 사탄은 힘과 규모로 세상을 평정하려고 합니다. 성도는 이에 맞서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521593660_30493112316970000_6572858083775423063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