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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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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4821.신앙개혁 부흥회 

느헤미야는 성벽재건을 완벽하게 끝냈지만 그러나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신앙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제2차 귀환 때 돌아와 ‘신앙개혁’을 시도하였지만 대적들의 방해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초야에 묻혀 살던 학사(學士) 에스라를 불러와서 대대적인 신앙개혁 부흥회를 열었습니다.(느8:1)

 

4822.낭독 해석 깨달음

학사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율법책을 ①낭독(독경), ②해석하니 백성들이 ③깨닫고...백성들은 손을 들고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습니다.(느8:2-6) 깨달았다는 것은 ‘이해(understanding)’했다는 뜻인데,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로 변화되거나 개혁되지 않습니다. 

 

4823.개혁과 성화

에스라의 개혁(改革)은 골격은 그대로 두고 체제를 다 뒤집어서 새롭게 정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개혁은 어렵고 복잡하고 오래갑니다.우리의 구원 여정 가운데 중생(重生,거듭남)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단번에 이루어지지만, 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평생 계속 이루가는 것과 갔습니다.

 

4824.율법준수운동

에스라의 개혁운동은 율법준수(律法遵守) 운동이었습니다.(느8:7-8) 에스라는 말씀을 낭독하게 하고 그것을 해석하였습니다. 설교는 ‘해석’입니다. 21세기를 사는 오늘 설교자들은 성경을 ‘해석’하지 못하고  축자 영감설에 사로잡혀 성경을 보는 눈이 흐릿합니다.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말씀을 잘 알지 못하면 개혁을 이룰 수 없습니다.

 

4825.인습배제운동 

에스라의 개혁은 철저하게 인습배제운동이었습니다.(느8:9-10)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집해 왔던 습관, 관습, 관례, 전통들을 싹 뜯어고치는 운동입니다. 스룹바벨 시대부터 90여년간 관례로 굳어진 신앙의 구습들을 모두 뒤집어 엎었습니다. 오늘날 ‘개혁주의’는 말500년 동안 개혁하자고 외치기만 했지 개혁된 것은 없습니다. 

 

4826.혼합주의금지운동

에스라의 개혁은 혼합주의를 철저하게 금지하는 운동이었습니다.(느8:1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과 통혼하고 이방 잡신들을 수용하고 그들과 영적으로 교제하던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에스라 신앙개혁운동은 모든 사람들이 크게 기뻐할 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맘몬’과 ‘정치’와 혼합되어 있습니다. 

 

4827.조심할 사람

누가 봐도 명백히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면 “네가 좌파(또는 우파)이기 때문에 그래.”하면서 이념으로 편 가르기를 하는 자들을 멀리하십시오. 옳고 그름의 문제를 이편과 저편, 좌와 우의 문제로 둔갑시키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편견’이라는 안경을 쓰고 있기에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4828.공생애 시작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61:1-2의 예언이 오늘 여러분이 듣는 이 자리에서 방금 이루어졌소.”하고 선포하셨습니다.(눅4:21)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시작되었다는 선포입니다. 마가는 ‘이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막1:15)고 합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모두가 바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드디어 시작된 것입니다. 

 

4829.받아들이지 못함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가 메시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눅4:22)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여기서도 한번 기적을 보여달라는 약간 ‘어디 한번 보자’는 호기심, 시기심, 비아냥 같은 그들의 태도를 보면서 단호하게 그런 ‘불신앙’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적은 행하지 않겠노라고 미리 선수를 쳐서 말씀하셨습니다.

 

4830.고향 사람

예수님은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눅4:23-24) 고향 사람들은 세월이 지나도 그 사람의 ‘변화’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육신으로만 알고 믿으면 육신적인 신앙인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고후5:16)라고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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