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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일기202-7.21】 바래봉
▲제713회 듣산은 지리산 바래봉(1,165m 남원시)다녀왔다. 철쭉필 때 가야 하는데 7월의 푸르른 지리산도 한번 보고 싶었다. 운봉 운지사까지 집에서 2시간 30분 걸렸다. 지난번 산행 때는 달궁마을에서 출발했는데 오늘은 운지사 입구에서 출발했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비 쏟아지기 전에 후딱 다녀오기로 했다. 정상까지 약 4.5km 의 길은 사람들이 하도 많이 오르는 산이라 박석이 깔려 있어 그야말로 고속도로다. 하나도 힘들지 않게 술렁술렁 걷다 보니 정상이다.
정상에서 원근법을 이용하여 정상석 위에 올라간 사람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며 하늘이 캄캄해진다. 서둘러 후다다다닥 내려왔다. 다 내려올 때까지 다행히 비는 쏟아지지 않았다.
운봉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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