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9~19 바빌론의 가치관
땅의 왕이 다스리던 영역을 성경은 ‘큰 바빌론’이라고 칭합니다. 과거에는 이집트였고, 요한 당시에는 로마를 의미합니다. 모두 힘을 숭배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백성의 행복을 추구하고 공의를 실현하기 보다 자기 욕망에 복무하여 음행과 사치를 일삼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에 하나님의 심판이 순식간에 임하자 두려워하며 애통합니다. 땅의 왕들 덕분에 치부한 바빌론의 장사치들과 유통업자들 역시 울고 애통합니다. 정치권력과 경제 권력은 한 통속인 경우는 지금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욕망과 쾌락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공의를 헤치지 않습니다. 출세와 번영만을 목적하지 않습니다. 이집트와 바빌론과 로마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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