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1~15 순교와 배교 사이에서
교회 역사에서 순교가 불가피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박해와 핍박 앞에서 현실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며 고난의 길을 오롯이 걸으므로 믿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박해와 고난이 없지는 않지만 물리적 핍박에 직면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신앙의 세속화가 심각합니다. 요한계시록이 박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준 책이라면 번영과 안일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시대에 맞는 해석과 지침이 절실합니다. 고난의 시대보다 평화의 시대에 배교는 더 많습니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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