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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심각한 질문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5.08.02 0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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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57번째 쪽지!

 

□심각한 질문

 

1.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로 서서히 변화되어 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장차 임할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간다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사망과 생명의 길을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2.만약 ‘내가 구원을 받았고 거듭났다’는 근거를 한 순간의 영접 기도나 신앙고백이나 종교적인 활동이나 목사, 장로, 집사라는 직분에 두고 있다면 다시 한번 심각하고 진지하게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진짜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나의 남편, 나의 아내, 나의 자녀들은 진짜 거듭난 사람들인가?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진짜 거듭났는가? 

3.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까?” 그 방법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영접(迎接)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4.‘영접 기도’라는 말과 ‘영접’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아주 드물게 ‘영접 기도’를 하면서 영접하는 분도 있기는 하지만, 영접기도가 성경이 말하는 ‘영접’은 아닙니다. 헬라어로 ‘영접’은 람바노 (λαμβ?νω Lambanow)인데 이는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무엇인가를 매우 간절하게 붙잡는 것을 뜻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붙잡고 자신의 삶에 모셔 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에서 ‘받을’도 ‘람보노’입니다. ⓒ최용우 

 

♥2025.8.2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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