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2:1~13 세 번째 환상
스가랴가 본 세 번째 환상은 ‘측량줄을 든 사람’입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측량하러 가는 길입니다. 측량 행위는 하나님의 소유를 전제하는 일이며 예루살렘의 재건 의지와 그 백성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뜻합니다.
다른 천사를 통해서는 예루살렘이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성곽이란 성읍의 경계와 보호를 뜻합니다. 성곽 없는 성읍이란 경계가 무의미할 정도로 예루살렘이 번성할 것이며, 하나님의 불이 그 둘레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이 성지에서 유대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예루살렘을 당신의 수도로 뽑으시리라.”(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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