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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21-8.9】 아침 산행
▲제715회 듣산은 비학산311 (일출봉252m) 다녀왔다. 오늘도 7시까지 아침 일과를 마치고 바로 출발하여 안개가 자욱한 아침 산행을 했다. 다른 산은 운전해서 가는 시간이 걸리는데, 비학산은 집에서부터 트랭글을 켜고 출발하면 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었다.
그동안 비학산은 낮에만 올랐다. 그래서 이렇게 이른 시간에도 산에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낮 시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아침 산행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아침에 산에 오르는 이유가 날씨가 더워서인지, 부지런해서인지 그건 모르겠다.
일출봉 정상은 바로 앞에 있는 산이 안 보일 정도로 산안개가 자욱했다. 안개의 입자가 커서 지면에 닿아 있으면 ‘안개’, 그게 하늘에 떠 있으면 ‘구름’이라고 한다. 안개와 구름은 물방울의 크기만 다를 뿐 똑같은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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